대출노트

대출 상환 계산기

대출 원금·금리·기간과 상환 방식을 넣으면 매달 갚을 금액과 총이자, 월별 상환 스케줄을 바로 보여드립니다.

상환 방식

대출 원금·금리·기간을 입력하면 바로 계산됩니다.

같은 대출도 상환 방식이 이자를 바꾼다

대출을 받을 때 사람들은 금리에만 주목하지만, 실제 갚는 부담은 상환 방식이 크게 좌우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예측이 쉽고, 원금균등은 초반이 무겁지만 총이자가 적으며, 만기일시는 월 부담이 가장 가볍지만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예를 들어 3억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갚지만 총이자가 상당합니다.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바꾸면 첫 달 부담은 커지는 대신 총이자가 줄어듭니다. 내 현금흐름과 총이자 중 무엇을 우선할지에 따라 방식을 고르면 됩니다.

거치기간은 신중히 선택하세요. 당장 월 부담을 낮춰 주지만 그동안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위 계산기에서 거치 개월 수를 넣어 총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뭐가 다른가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갚는 총액(원금+이자)이 같아 관리가 편하지만 초반에 이자 비중이 커 총이자가 더 많습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을 똑같이 갚고 이자는 잔액에 붙어, 초반 부담이 크지만 갈수록 줄고 총이자는 더 적습니다. 같은 조건이면 총이자는 원금균등 < 원리금균등 < 만기일시 순입니다.
Q. 만기일시상환은 언제 쓰나요?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으로, 전세자금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에서 흔합니다.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많고, 만기에 목돈이 필요합니다.
Q. 거치기간을 두면 이자가 늘어나나요?
네.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므로 그만큼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당장의 월 부담은 줄지만 전체로는 손해일 수 있어, 여유가 되면 거치 없이 바로 원금을 갚는 편이 이자를 아낍니다.
Q. 실제 은행 상환액과 왜 조금 다른가요?
은행마다 이자 계산 일수(매월 30일 고정 또는 실제 일수)와 원 단위 절사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월 이자율(연이율÷12)로 계산한 표준 추정치라서 실제 청구액과 몇천 원 단위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나

원리금균등상환 (PMT 공식)
매달 내는 금액이 같도록 원금과 이자의 비중을 조정합니다. 월 상환액 = 원금 × 월이율 × (1+월이율)^기간 ÷ ((1+월이율)^기간 − 1).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상환
매달 갚는 원금을 기간으로 나눠 고정하고, 남은 잔액에 이자를 붙입니다. 잔액이 계속 줄어드니 상환액도 매달 줄어듭니다.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상환
기간 내내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매달 부담이 가장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전세자금대출에서 흔히 쓰입니다.
거치기간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 상환을 미룹니다. 그만큼 상환 기간이 짧아지므로 거치 이후 월 상환액이 커지고 총이자도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표준 상환 공식에 따른 추정치입니다. 실제 대출은 이자 계산 방식(일할·월할), 상환일, 중도상환수수료, 각종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금융·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계산 예시 — 직접 따라가 보세요

아래는 위 계산기가 실제로 거치는 단계입니다. 같은 값을 넣으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3억원 · 연 4.5% · 30년(360개월) — 원리금균등

  1. 1.월이율 = 4.5% ÷ 12 = 0.375%
  2. 2.PMT 공식으로 매달 같은 금액 산출
  3. 3.첫 달 상환액 1,520,056원 중 이자 1,125,000원 · 원금 395,056원
  4. 4.회차가 갈수록 이자가 줄고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총이자 247,220,123원 · 총상환 547,220,123원

같은 조건 — 원금균등

  1. 1.매달 갚는 원금 = 3억 ÷ 360 = 833,333원 고정
  2. 2.첫 달 = 원금 833,333 + 이자 1,125,000 = 1,958,333원
  3. 3.마지막 달 = 836,578원까지 줄어듭니다

총이자 203,062,500원 — 원리금균등보다 약 4,416만원 적습니다

같은 조건 — 만기일시

  1. 1.매달 이자만 = 300,000,000 × 0.375% = 1,125,000원
  2. 2.만기에 원금 3억원을 한 번에 상환

총이자 405,000,000원 — 매달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이자는 원금균등의 2배입니다

이런 점을 자주 놓칩니다

월 상환액만 보고 고르면 총이자가 커집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부담이 가장 작지만 원금이 전혀 줄지 않습니다. 같은 3억·30년인데 총이자가 원금균등의 두 배입니다. 매달 감당 가능한 금액과 총비용을 함께 보고 결정하세요.

거치기간은 공짜가 아닙니다

거치기간에는 원금이 줄지 않으므로 그 기간의 이자를 온전히 내고, 이후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 갚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가 모두 늘어납니다.

금리가 오르면 얼마가 되는지 미리 계산해 보세요

변동금리라면 지금 금리로만 계산하고 결정하면 위험합니다. 금리를 1%p, 2%p 올려 다시 계산해 그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판단 방법입니다.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수수료를 함께 보세요

여윳돈이 생겨 미리 갚을 생각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3년이 지나면 면제되고 그 전에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확인처와 갱신

이 계산기는 위에 적은 기준을 코드로 옮긴 것이며, 경계값 중심의 자동 검증 테스트를 두고 운영합니다. 기준이 개정되면 계산 로직과 이 설명을 함께 갱신합니다. 마지막 갱신: 2026-08-02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확정 금액과 자격 판단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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