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원칙과 근거 자료
최종 수정: 2026-09-10
대출 계산은 공식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그 공식이 실제 대출에 어떻게 얹히는지입니다. 같은 금리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갈리고, 한도는 소득이 아니라 DSR이 정하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따라 줄어듭니다.
이 사이트는 표준 공식을 그대로 코드로 옮깁니다. 다만 금융 자문은 하지 않습니다. 그 경계를 아래에 분명히 적어 둡니다.
1. 표준 공식이지 특정 상품의 조건이 아닙니다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거치 방식의 상환 스케줄을 각각의 표준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기 상환액을 구하는 산식(PMT)을 쓰고, 원하는 상환액에서 거꾸로 금액이나 기간을 구하는 역산도 함께 제공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숫자는 그 조건이라면 이렇게 된다는 계산입니다. 실제 대출은 은행마다 이자 계산 방식(일할 계산의 기준 일수), 상환일 처리, 우대금리 조건이 달라 1원 단위까지 맞지는 않습니다. 총액의 규모와 방식 간 차이를 가늠하는 용도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잔여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구조를 반영하고, 면제 시점이 언제인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2. 근거로 삼는 자료
3. 기준금리는 값과 결정일을 함께 적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의 법정 상한은 기준금리에 연동됩니다. 그래서 기준금리가 바뀌면 상한도 함께 바뀝니다.
이 값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8회 결정하기 때문에, 다른 노트의 연 1회 고시값보다 낡기 쉽습니다. 그래서 상수에 값만 두지 않고 결정일을 함께 저장하고, 화면에도 "언제 기준으로 계산한 값인지"를 표시합니다. 숫자만 보이면 그것이 최신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DSR 규제 비율과 스트레스 금리도 금융위 발표에 따라 바뀝니다. 지방에 대한 한시 유예처럼 기한이 붙은 조치는 그 사실을 함께 밝힙니다.
4. 금융 자문이 아닌 이유
이 사이트는 어떤 대출을 받으라거나 지금이 갈아탈 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판단에는 개인의 소득 안정성, 다른 부채, 앞으로의 계획, 금리 전망이 들어가는데 그중 어느 것도 여기서 알 수 없습니다.
특정 금융회사나 상품을 권유하지 않고, 대출 비교·중개 서비스로 연결해 수익을 얻지도 않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광고는 일반 광고 네트워크가 배분한 것이며, 계산 결과나 글의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DSR 계산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한도는 은행이 소득 증빙, 신용도, 담보 가치, 규제 지역 여부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여기서 나온 여력은 규제 산식만 적용한 상한선이지 승인 금액이 아닙니다.
5. 계산하지 않는 것
입력한 대출 금액·금리·기간·소득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름이나 계좌, 신용정보는 입력받지 않습니다.
- 실제 대출 금리 — 신용도와 은행별 정책에 따라 갈립니다
- 심사 승인 여부 — 소득 증빙과 담보 평가의 결과입니다
- 신용점수 변동 예측 — 평가사마다 산식이 다르고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정책자금 대출의 자격 판정 — 요건이 공고마다 바뀝니다
6. 글을 늘리지 않고 합쳤습니다
2026년 9월, 이 노트의 가이드 글을 25편에서 16편으로 줄였습니다. 쪼개짐이 가장 심한 노트였습니다. DSR 한 주제를 네 편이, 신용점수를 세 편이 나눠 갖고 있었습니다.
합치고 나서야 드러난 것도 있었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이 신용점수에서는 실제로 쓴 금액을, DSR에서는 한도 전액을 본다는 대비는 글이 쪼개져 있을 때 아무 데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각 글이 자기 관점만 설명하고 끝났기 때문입니다.
사라진 주소는 흡수한 글로 영구 이동(301)하도록 두었습니다.
7. 정정 요청과 운영
금리나 규제가 바뀌었는데 반영되지 않았거나, 은행에서 안내받은 금액과 크게 다르다면 알려주세요. 입력 조건과 실제 안내받은 내용을 함께 적어 주시면 어느 가정에서 갈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노트는 생활반장(lifebanjang.com) 노트 시리즈의 하나로, 개인이 직접 만들고 운영합니다. 운영 비용은 페이지에 게재되는 광고로 충당하며, 광고 여부가 계산 결과나 글의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